[ 치유의 음식, 푸드 테라피 : 모자연약국 한형선 박사 ]
2024-04-30
[ 치유의 음식, 푸드 테라피 : 모자연약국 한형선 박사 ]
국제웰니스협회
고유번호: 615-82-93608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15길 13, 2F (논현동)
Tel. 02-557-0789 l admin@international-wellness.org
ⓒ 2019 International Wellnes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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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약국은 약 처방전을 가지고 오면 제조해 주는 일반적인 약국이 아니다.
환자들에게 ‘이렇게 한번 해보시라’고 제안을 함으로써
결과적으로 그들의 삶의 질이 좋아지고,
질환들이 기적같이 치료가 되는 것을 확인하는 생활을 30년째 하고 있다.
병이 난 다음에 고치는 게 아니라 식습관을 개선함으로써 병을 예방해야 한다.
현재 내 모습은 최소한 지난 2년 동안 내가 먹은 음식물의 결과물이다.
우리 몸은 습관, 즉 반복된 것에 의해서 바뀌고 변화된다.
음식 치료의 핵심은 건강한 음식을 반복적으로 섭취해서
몸에 정보력을 만드는 것이고 이 정보력이 만들어지면 우리 몸은 바뀐다.
사람들은 ‘음식 치료는 대체 의학이냐’고 묻는다.
음식은 의학이 아니라 우리의 근본에 해당되는 것이다.
근본을 튼튼하게 만들어 부정적인 요소가 생겨나지 않게 만들자는 말이다.
그동안 정답 없는 난치성 환자들을 많이 만났다.
수분 저장 능력이 없어 하루 15시간 이상을 물속에서 생활해야 하는 사람이나,
작은 상처에서 시작된 통증이 커져
미세한 진동에도 심한 통증을 느끼고 일상생활을 할 수 없었던 사람도 있었다.
놀랍게도 이들은 생명이 깃든 음식을 섭취하고 나았다.
한국은 이제 초고령사회의 장수국가다.
평균수명(기대수명)보다는 건강수명이 중요하다.
병이 나기 전에 예방해야 된다.
건강에 대한 파편화된 정보와 지식들보다 지혜가 필요한 시대다.